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숙박공유는 호스트들이 부수입을 올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는 동시에 ‘살아보기’와 같이 기존 여행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활동을 불러일으키며 4차산업혁명을 위한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에 발의 중인 공유숙박업 관련 법안이 수 년째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규제혁신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에도 최근 통과된 관련 법에서조차 도시 지역에서 내국인의 공유숙박 이용을 허용하는 ‘공유민박업'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이를 통해 정부와 국회가 숙박공유가 가져다주는 이익을 인식하고 공유 친화적인 제도를 마련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서명 결과는 제도 도입을 위해 청와대,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국회의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에 입법 건의서와 함께 제출하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주세요.
에어비앤비 팀 드림
대학생 김의연(23)씨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는 말을 “셰어하우스에서 살았다"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씁니다. 김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현행 제도가 여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모두 여행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아니잖아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경우에는 모텔이나 호텔이 어울리지 않잖아요.”
서울 성북구에 사는 익명의 에어비앤비 호스트(39)도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집을 비워야 해서 가족 전체가 저희 집에 와 몇 주 또는 한 달씩 저희 집을 이용했던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에게는 내국인의 도시민박 이용이 꼭 필요하죠. 저는 에어비앤비로 우리집을 빌려주면, 아내와 함께 살아보고 싶었던 곳으로 가서 살아봅니다. 홍대 인근이라든지 동인천 같은 곳에 가서 동네 특유의 느낌으로 며칠이지만 살아보죠. 그게 삶을 굉장히 풍성하게 만들어줘요.”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대다수(79%)는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어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합니다. 이들에게 호텔과 모텔 같은 기존 숙박업소는 비싸거나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집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도시 지역에서 한국인들과 집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의 여행을 꿈꿀 수 있게 도와주세요.